마감 전에 입력을 멈추고 기준 시각을 정합니다
마감 숫자를 맞추는 동안 다른 기기에서 거래를 추가하거나 상태를 바꾸면 같은 화면도 서로 다른 합계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. 먼저 ‘오늘 오후 8시 입력 종료’처럼 기준 시각을 정하고 담당자에게 알립니다. 이후 들어온 거래는 다음 마감표에 별도로 기록합니다.
여러 기기를 사용한다면 모든 기기에서 같은 사업장 계정과 같은 날짜를 보고 있는지 확인합니다. 저장 중 표시가 남아 있거나 네트워크가 끊긴 기기는 마감 계산에서 제외하고 서버에 마지막으로 반영된 시각을 확인합니다.
첫 번째는 금액보다 거래 건수입니다
금액부터 맞추면 누락된 소액 거래를 찾기 어렵습니다. 입력 담당자의 수기 메모, 방송별 완료 건수, 장부 검색 결과를 먼저 비교합니다. 수량이 여러 개인 한 거래를 ‘1건’으로 셀지 ‘수량만큼’ 셀지도 사업장 기준을 정해야 합니다.
- 입력 화면에서 오늘 저장한 거래 건수를 확인합니다.
- 원본 메모 또는 채팅의 완료 품목 수와 비교합니다.
- 취소·반품·0원 처리 건을 별도로 표시합니다.
- 차이가 있으면 금액 계산 전에 누락 또는 중복 거래를 찾습니다.
장부에 취소 2건이 포함됐다면 정상 기대값은 84건입니다. 이 경우 1건 누락을 먼저 찾은 뒤 합계를 계산합니다.
받을 돈과 줄 돈을 나눠 계산합니다
구매자에게 받을 금액과 판매자에게 지급할 금액은 같은 거래에서 출발하지만 상태가 다릅니다. 구매자가 아직 결제하지 않았다고 판매자 정산서의 원래 판매금액까지 지우면 안 됩니다. 미수는 별도 상태로 표시하고, 사업장 정책에 따라 지급 보류 여부를 판단합니다.
- 판매 총액: 반품과 취소 반영 전후 기준을 명시
- 받은 금액: 실제 입금 또는 현장 결제가 확인된 금액
- 미수 금액: 판매됐지만 아직 받지 못한 금액
- 판매자 지급 예정: 판매 총액에서 수수료와 조정액을 반영한 금액
- 판매자 미지급: 지급 예정이지만 아직 처리하지 않은 금액
상태별 미처리 목록을 숫자로 남깁니다
마감표에는 금액뿐 아니라 다음 날 해야 할 일의 개수가 필요합니다. 미수 구매자, 판매자 미지급, 발송대기, 반품 진행을 각각 몇 건인지 적습니다. ‘처리 중’처럼 범위가 넓은 상태보다 다음 행동이 드러나는 이름을 사용합니다.
| 상태 | 확인할 내용 | 다음 행동 |
|---|---|---|
| 미수 | 구매자·금액·안내 여부 | 입금 확인 또는 연락 |
| 판매자 미지급 | 판매자·지급액·보류 사유 | 정산 확인 후 지급 |
| 발송대기 | 결제·주소·합배송 여부 | 포장 목록 생성 |
| 반품 진행 | 물품 위치·환불 단계 | 회수 또는 환불 처리 |
백업은 파일 생성과 복구 가능 여부를 함께 봅니다
다운로드 버튼을 눌렀다는 사실만으로 백업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. 파일명에 사업장명과 날짜를 넣고, 실제로 열리는지 확인한 뒤 접근 권한이 제한된 저장소에 보관합니다. 고객 연락처와 주소가 포함된 파일은 개인 메일이나 공개 링크로 공유하지 않습니다.
정기적으로 복사본에서 일부 데이터를 복원해보면 파일 손상이나 누락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. 복구 테스트는 운영 중인 데이터 위에 덮어쓰지 말고 별도 환경에서 진행합니다.
마지막에는 숫자보다 예외를 인계합니다
다음 담당자가 가장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은 합계보다 예외입니다. 닉네임 확인이 필요한 거래, 주소가 바뀐 구매자, 두 상자로 나뉘는 배송, 환불 금액이 정해지지 않은 반품처럼 자동으로 끝낼 수 없는 항목을 짧게 적습니다.
- 기준 시각 이후 입력을 구분했는가
- 원본과 거래 건수가 일치하는가
- 판매 총액·받은 금액·미수 합계를 대조했는가
- 판매자 지급 예정과 미지급을 분리했는가
- 발송대기와 반품 진행 건수를 확인했는가
- 백업 파일을 열어보고 안전하게 보관했는가
- 확인 필요 항목과 다음 담당자를 기록했는가
